Friday, June 18, 2010

Crossover Church, Tampa, FL 06/18/2010 02:23am PST



Crossover Church, Tampa, FL Crossover Church, that is knoown as "Hip-Pop" church, reached to people who have not been welcomed. Worship including praise, fellowship, and preaching takes a style of Hip-Pop. Their culturally sensitive ministry is opening the hearts of unchurched young folks. Youth gathering on Thursday night was full of passion and enthusiam.

2 comments:

  1. 그들에게 힙합은 노래의 한 장르,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힙합은 삶이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알았고, 그들은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 예배는 그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어쩌면 가장 자연스러럽고 순수한 고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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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에 감신 채플에서 힙합 가수 '양동근'씨와 함께 힙합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상당히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었는데, 미국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미국 청소년들이 힙합으로 예배하는 것처럼, 자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으로 예배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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