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0, 2010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NY, NY 06/19/2010 04:48pm PST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New York is well known as a church for the young people who are playing significant roles in the society. Their weekly meetings are being held in various places. One of them is Hunter College,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The young "intellectual"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share their talents with others in their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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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를 곁에서 보고있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 교회는 인종과 계층을 넘어서 모두가 교제하는 아주 독특한 교회이며 찬양이 좋은 교회라며 그들과 함께 예배 드리길 적극적으로 권했습니다. 교회 밖에서 칭찬을 듣는 교회 참으로 부러웠으며, 또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도 한국 사회로 부터 칭찬과 도전이 되는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ReplyDelete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사는 미국의 사회적인 특징이 잘 묻어난 교회인 것 같습니다.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바라보지 아니하고 교회에서 교제함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고, 그러한 모습이 사회의 중심이 되어 영향력을 끼치는 모습 또한 아름다운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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