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5, 2010
Ecclesia, Houston, TX 06/14/2010 02:39pm PST
Ecclesia, Houston, Texas Artistic expression of faith makes Ecclesia so special. Art works on the walls of worship place represent how the people experience the Spirit. Taft Street Coffee run by the church makes people feel welcomed. The biblically sound message is a base of Chris Seay's ministry. 600 people worship together in a relatively small space. But they don't consider to build a bigger church or move to a spacious worship site. Rather they want to feel a spiritual intimacy along with physical closeness.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우리나라에서도 'Worship Art'라고 해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예배 가운데 영적으로 느껴지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교회의 크기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성도간의 사랑과 교제를 더욱 중요시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교회인 것 같습니다.
ReplyDelete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ReplyDelete정작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을 지켜 나가는 모습의 교회 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겨가고 그분의 제자가 되어 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붙들고 나아가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케 하는 교회 였습니다.